"쓰러져 있는 제 곁을 지켜줬던 친구를 기억합니다. 결핍이 사랑을 무너뜨리지 않는다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.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에 남은 희망과 잠재돼 있는 사랑을 보려 합니다. 좌절에 굴하지 않고 동료를 찾고 꿈을 간직하며 한 걸음씩 발걸음을 옮깁니다.""뇌전증을 앓은 아이는 사람들과 섞여서 살아가는 가장 첫 번째 공간인 학교에서조차 차별과 배제 ...
정재훈 고려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2월 14일 국회에서 개최된 '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'에서 정책참여에 기성세대보다는 미래세대가 참여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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